아이폰, 아이폰? 아이폰!

아이팟 터치를 일년을 쓰면서 느낀건데;;


정말 한낱 소형 전자제품 주제에  '어떻게 이만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까?' 하는 것.

아직 아이폰을 사지는 않았는데;;  밀려드는 뽐뿌를 감당하기 점점 어려워 지는걸 보니 조만간 지르게 되지 싶다.

주변에서 아이폰이 뭐가좋아?   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;;  뭐, 아이팟터치 를 써본 경험 가지고 설명을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번번히 너무 힘들다..   윈도우 모바일이 채용된 pda 도 써 봤고... 온갖 전자제품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 가지고 놀아봤지만..  지금껏  "아 이거 너무좋다."   라고 느낀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... 그것의 성능/기능 적인 면을 떠나 단순히 소유하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만족감이 느껴지는건 이녀석이 처음,  이성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절대지존.

정말이지 아날로그 숭배자인 나를 애플추종자로 만들고만 스티브 잡스신께 경의를 표한다.


최근에 삼성이 옴니아2 가격경쟁으로 아이폰을 눌러보려고 하나본데;;

멋모르고 옴니아에 낚인 소비자들에게 조의를...


그 따위 썩은 윈도우 모바일 OS 따위로는 절대로 아이폰을 이길 수 없는걸...

문득 아이폰의 장점을 떠올리다가 스스로가 한심해 진다. 
상대적으로 단 한가지도 옴니아가 낫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기에. 


"아이폰(아이팟터치) 써봤어요? 안써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."

어쩌면 이 한마디가 가장 ... 적절한 표현일지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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